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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포스팅이다. 샘터 8월호 보고 싶다 샘터 8월호. 지금 이 순간엔 1Q84 3권보다 샘터 8월호가 더 궁금하다.

이유는 내 글이 실렸기 때문에. 하찮은 글이지만 생애 처음으로 대중 잡지에 글이 실렸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타지에서는 이 잡지의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듯. 교보문고에서 보니 배송료가 책값보다 비싸다.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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