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공식 백수생활을 함께 할 책들. 오전 7시 40분에 '잘 익은 왕 수박바'를 먹으며 정리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해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일 듯.
읽어보려고 했던 책인데 마침 집에 있었다.
1,2권을 읽고 3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입수. 용두사미라는 주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읽어야겠다.
가족 추천
6개월 전에 산 책인데 아직 못 읽었다...
|
|
|
|
|
반응형
'eonlog > 도서 &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본능 (0) | 2011.08.15 |
---|---|
카산드라의 거울 (0) | 2011.01.17 |
샘터 8월호 (2) | 2010.07.15 |
나는 고발한다 - 에밀 졸라 (1) | 2010.07.10 |
1Q84 BOOK3 (0) | 201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