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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미처 올리지 못한 음식 사진들 몰아서 올리기.
결국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건 음식의 맛 아닌가?
⬆️ 신주쿠 카페 '커피 스왐프'의 플랫화이트
⬆️ 츠키지타마즈시(츠키지v타마즈시)에서 먹은 스시 사진 재탕하기.
나나후쿠니기리(七福にぎり) 3,520엔. 가격은 지점마다 다른 것 같다.
⬆️ 호텔 바에서 먹은 나폴리탄 스파게티...였던 걸로 기억한다.
⬆️ 진보초의 맛집 산코-엔(三幸園)의 마파두부. 요리왕비룡의 작가는 이런 마파두부를 보고 만화를 그린게 분명하다.
⬇️ 여기서부터는 기타산도의 야키토리 '잇세키'
⬆️ 우롱사와와 레몬사와
⬆️ 꼬치구이는 야키토리 코스(1,500엔)로 시작했다. 위 여섯 종류의 야키토리 중에서 다섯 개가 코스에 포함된 메뉴.
⬆️ 우측부터, 식사로 먹은 토리노히츠마부시(650엔). 보통 장어로 만드는 히츠마부시를 닭고기 버전으로 재해석한 오리지널 메뉴였다 / 토마토마키 (300엔) / 스모크치즈 (400엔). 이 중에서 토마토가 의외로 맛있어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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