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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식.

바티칸은 스스로 바티칸이라 부르지 않는다. 대신 Holy See:성좌(聖座)라고 자칭한다.

그 이유는?
바티칸 시국(Vatican City)는 세속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종교적인 의미의 성좌라고 자칭한다.
즉, 성좌란 교회법 제361조에 명시된대로 교황과 교황청을 구성하는 각 행정기관을 모두 아울러 가리키는 고유 명칭이다.

특이한 사람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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